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아틸라 (문단 편집) === 가계도와 관직, 정치 시스템 === 가계도와 관직, 정치 시스템이 존재한다. 왕실 가문의 영향력이 높을수록 버프만 존재하는 로마 토탈 워 2와 다르게 너무 왕실의 영향력이 높으면 충성도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적절한 정치 관리가 필요하다. 관직 시스템은 임명하면 좋은 버프를 얻지만 레벨이 낮은 장수를 고위직에 올리면 레벨이 높은 장수들이 무시받는다고 생각해 충성도가 내려가며, 충성도가 0이 되면 반란을 일으켜 내전이 발생한다. 훈족의 경우 아틸라가 탄생하면 자동으로 아틸라가 후계자가 된다. 또한 아틸라는 주인공 요원이라 쉽게 안죽는다.[* 장성하여 훈족의 지배자가 된 이후 기준.] 정확히 말하자면, 한두 번 전멸시킨 것만으로는 아틸라가 살아 도망치지만, 계속 추격해서 격파시키거나 암살에 성공하면 죽는다. --그리고 트리거로 까꿍 하고 되살아나 유저 혈압을 올린다-- 훈족이 적일 경우 아틸라가 있으면 미디블의 몽골이나 티무르처럼 턴만 넘어가면 랜덤으로 부대가 생겨나고 치트가 적용되어 유지비 걱정도 없어지기에,[* 하지만 내가 훈족일 경우 아틸라가 지배자가 되면 창병과 궁기병으로 된 부대 하나가 처음 시작했던 지역에 하나 딱 나타나는 정도.] 아틸라가 떴다 하면 최대한 아군 세력을 모아 다굴치든지 암살하든지 아니면 아틸라가 자연사하도록 약 200여 턴을 잘 버텨보자(445년에 자연사한다). 일단 아틸라만 죽으면, 아틸라의 부재로 유지비 보너스와 지원군 보너스가 없어지는데다 그동안 훈족이 사방에 벌인 전쟁 때문에 외교도 엉망이라 대부분의 경우 훈족이 오래 버티지 못하고 도태된다. --아니면 훈족이 다 불태우고 지나간 황무지에 부족 몇개만 남아있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